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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뚝방길 농구장~! 나이먹고 첨이다.
학창시절에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었다.
그때 체력....
해보니까 알았다.
정말 좀만 더 뛰면 심장이 터질듯 함...후...
이때가 그래도 추울때였는데 땀 이빠이흘리고,,,
전력질주하다가 자빠지고~~
옷 다 찢어지고,,,,ㅋㅋ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 동심의 세계에 빠졌다.
우리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이렇게 재밌게 웃으면서 놀아본지도 정말 언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