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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반팔티 사진이 쫌 그렇네~
사진도 그렇고, 너무 구겨졌지만...
올 여름에 너무나 잘 입었다.
이 모델은 몽클레어 마크가 왼쪽 팔 부분에 다려있고,
허리부분이 약간 잘록한 모델이다.
올해 반팔티 3개를 사서~~~
역시 몽클레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은 느낌을 얻었다.
역시....
암튼 이래저래 올해도 여름이 끝났다.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아마도 올 여름 마지막 비가 아닌가 싶네~~~
다시 가을을 준비하며~~~
나의 마음도 정리를 이렇게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