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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손세정제 데톨의 중요성을 잠시 잊고 살았다.

by 키중L 2013. 11. 7.
 
 

목차

     

    손세정제 데톨의 중요성을 잠시 잊고 살았다.

     

     

    한창 신종플루가 유행했을때... 손세정제~!

    이와같은 손세정제.. 특히 데톨이 없으면 안될거 같았다.

    어느새 신종플루가 없어지고.. 나만 그런지 몰라도

    잠시 데톨의 중요성을 잠시 잊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항상 놓고 쓰고 있는데~~~

    그냥 귀찮으면 손을 잘 안씻고,

    추우면 안씻고~~

    뭐 이런식으로 살았다.

     

    환절기 감기는 손을 안씻어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감기 뿐 아니라, 또 어떤 질병이 발생할지 모르는 현대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과 발은 진짜 부지런히 빡빡 자주 씻어야 할듯하다.

     

    오늘 이 데톨을 보고 다시금 마음을 잡는다.

    손~~~~ 진짜 자주씻는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