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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집 벽지낙서를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딸..

by 키중L 2013. 11. 11.
 
 

목차

     

    집 벽지낙서를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딸.. 

     

     

    이 집에서 이사를 간다.

    근데 처리할 방법이 생각안나고 깝깝했는데~~~

    마침 이 집을 뿌갠다고 한다.

    그래서 뭐 물어줄것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한편으론 우리 딸이 남긴 흔적을 간직 못한다는게 너무나 아쉬워서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간진한다.

    평생 저장소인 블로그에 이렇게 간직을 해놓으면

    나중에라도 찾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벽지낙서는 어떻게 지울방법이 없다.

    이건 갈아야 한다.

    제질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뭐... 후... 방법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