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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에 갔을때 찍은 사진
부산의 태종대를 2번째 갔다.
7년 전에 외도를 가기위해 부산을 들려서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태종대...
그리고 이번에 부산을 가서 태종대를 갔다.
뻥 뚫린 대 자연..!
바다...!!
그리고 절벽~!
부산 태종대는 어찌보면 별거 아닌데~~~
2번째 가니깐 그 느낌을 알듯하다.
몇 안되는 명소라 생각한다.
물론 서울에서는 못 보는 곳이라 더욱더 그럴수도 있고,
태종대라는 그 말이 가슴을 울리고,
저절로 팔이 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