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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하루 하루 뭐하고 사는지.. 그냥 무의미한 듯.. 하지만...

by 키중L 2013. 6. 27.
 
 

목차

     

    하루 하루 뭐하고 사는지.. 그냥 무의미한 듯.. 하지만...

     

    그래도 작은 것에 기쁨을 느끼려고 노력중이다.

    아....

    그리고 억지로 웃는 모습도 없애려고 노력중이다.

    진심에서 묻어나오는 웃음..!!

     

    절실히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작은 것 하나에 행복을 느끼고.. 만족하고...

    즐거워해야만 한다.

     

    그래서 오늘도 난 쩌는 발버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