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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간호사 코스프레 사진이다.
아역배우 출신 중 가장 잘 큰 여배우가 아닌가 싶다.
영화 밤의 여왕....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흠... 그리고 재밌는지도 모르지만,
사실 정말 흥행한 영화들도 제대로 못보고있는 것이 현재 나의 현실이다.
암튼 이 사진도 핸드폰으로 누가 보내줘서 받은거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에 떠돌기는 하지만,~~
암튼 김민정~ 가면갈수록 매력 터진다~~
롤러코스터는 봤다.
나는 재밌게 봤다.
그냥 그런 영화가 입맛에 맛는다.
너무 스케일 큰 영화도 싫고,
일상생활같으면서도 대화가 많은 영화가 오히려 더 낫다.
암튼 섹시한 김민정 간호사 코스프레 ...
흠... 영화 관람을 유발한 사진 잘 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