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설 구정때 엄마집에서 가족들과 음식을..!
너무 한곳만 매달리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올 한해를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나 잘 지켜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거운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 번 설 연휴라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위해
딸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음식을 하러 갔다.
조촐하지만, 그동안 못한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바로 구워서 먹는 재미..!!^^
그리고 딸아이의 계속되는 개인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부르게 웃고 왔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아니더라도
가까우니... 이러한 휴식을 자주자주 즐겨야 쓰겄다.
화이팅이다 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