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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눈동자 오프닝 ost (1991년 추억의 드라마)
어렸을때 보았지만, 절대 기억에서 떠나지를 않는 드라마다.
오프닝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바로 여명의 눈동자!
주인공이었던 최재성과 채시라
당시 아마도 최재성이 대상을 탔었을 것이다.
살아있는 뱀을 먹는 연기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신적인 연기였다.
박상원도 그만의 특징을 갖는 부드러운 남자!
지금 봐도 참 멋지다.
최근에는 무엇을 하고 사시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고현정
채시라의 신들린 연기!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다.
이 드라마는 당시 시청률도 대박이었고, 큰 이슈가 되었던 영화다.
옛날에 재밌게 봤던 드라마 하면 바로 떠오르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 제목부터 지금 봐도 멋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