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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광고 - 박찬호 삼보 컴퓨터 체인지업
언젠지 기억도 잘 안나는 그 시절...
1997년도 12월의 신문지 광고다.
컴퓨터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쌌다.
현재는 은퇴한 메이저리거 투수 박찬호 선수가
삼보 컴퓨터 모델이었다.
당시 도스의 부팅소리와
저 뚱뚱한 모니터 ~!!
일단 집에 컴퓨터가 있다면 좀 사는 집이었다.
지금은 개인당 1개이상은 무조건 있는 시절이지만,
진짜 얼마 안되었다.
암튼 오랜만에 새롭게 추억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