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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장안동 바우하우스점 애슐리 연어

by 키중L 2014. 7. 14.
 
 

목차

     

    장안동 애슐리 바우하우스점에서...!!

     

     

     

     

     

     

    장안동 애슐리는 집앞이라 자주 가는편입니다.

    물론 나는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내 딸과 와이프가 좋아하고,,,

    그냥 가깝고 자리가 편하니 자주 가는 편입니다.

     

     

     

     

     

    딸아이가 차분하게 엄마가 떠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리를 해서 귀엽죠~?ㅋㅋㅋ

     

     

     

     

    자주 시간을 못내는 아빠라...

    이러할때라도 같이가서 수다를 떨어줍니다.

     

    사람들은 많이들 좋아하지만...

    나야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를 않아서요~~

     

    근데 연어는 먹을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이 회전이 빨라 좀더 맛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