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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뚝방길 수영장 오늘 사람 많네요~!
장안동 아이들이라면 너무나 자주 가는 곳이다.
이번 여름 또한 아이와 함께 놀러왔다.
아이들이 노는 곳은 수심이 매우 낮다...
이 옆쪽에 좀 깊은 곳이 있기는 하다.
뭐 수영모자 써야하고, 수영복 착용해야한다는 뭐 그런 규정은 없다.
그냥 반바지 입고 들어가도 되는걸로 안다.
집이 장안동이라 코앞에 있어서 앞으로도 정말 자주 올듯하다.
사실 여름에 어디 가기 귀찮아서 수영장 가고 싶어도 안가는데~
뭐 그냥 몇발자국 걸어가면 되니까~~~ 자주 가게되는거 같다.
아직 물이 차다~~~
오늘 날씨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