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장안동 애슐리 바우하우스점에서...!!
장안동 애슐리는 집앞이라 자주 가는편입니다.
물론 나는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내 딸과 와이프가 좋아하고,,,
그냥 가깝고 자리가 편하니 자주 가는 편입니다.
딸아이가 차분하게 엄마가 떠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리를 해서 귀엽죠~?ㅋㅋㅋ
자주 시간을 못내는 아빠라...
이러할때라도 같이가서 수다를 떨어줍니다.
사람들은 많이들 좋아하지만...
나야 이런 음식을 좋아하지를 않아서요~~
근데 연어는 먹을만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이 회전이 빨라 좀더 맛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