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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사무실 책상 정리 필요성을 느끼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by 키중L 2013. 12. 6.
 
 

목차

     

    사무실 책상 정리 필요성을 느끼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이래서는 아무일도 할수없고, 사람들한테 게으르다고 손가락질 당할거 뻔하지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시간을 따로 내서 하면 되는데 굳이 변명조차 필요없는 일이다.

     

     

     

    이래서 일이되냐? 라는 말을 32847234번 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꼭 책상 정리해야지 해야지.

     

    늘 마음은 먹지만, 생각만큼 행동으로 옮겨지지가 않는다.

     

    상남자라 그런가?

     

    그건 절대 변명에 불과하고, 정말 어리석은 답변이다.

     

    암튼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정말 깨끗한 책상이 되어있을것이다.

     

    다음에 정리된 나의 자리를 올려보겠다.

     

    나 자신을 믿는다.

     

     

     

    자 이제 나의 사무실 책상 정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