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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의 삶

친구들이 골프 배우는 곳에 따라가보다.

by 키중L 2013. 12. 9.
 
 

목차

     

    친구들이 골프 배우는 곳에 따라가보다.

     

    언젠가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하지만, 이날가서 결정을 짖지 못하고 와버렸다...;;;;

     

    이유는 진짜 나도 모르겠다.

     

    그동안 나는 남들이 아무나 했던것을 못하고 살았다.

    지금도 그 습관이 배어있고, 뭔가 다른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불안하다.

    그것이 나의 인생살이였다.

     

    하지만, 어느정도 생각이 있어서 따라가서 친구들의 퍼팅을 구경했다.

    나는 스크린골프 몇번,.. 놀아본것 뿐.. 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골프는 무조건 배워놔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오늘은 결정을 짖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결정짖고 오겠다.

    한번 시작하면 쉬운데.. 이상하게도 한번 시작하는 것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