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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 뚝방길 운동하면서 힐링하기 좋은곳!
요즘 가슴이 답답하고,,,
과거의 아픔이 현실로 다가와서~~
너무나 힘들다.
그래서 원래 잘 하지도 않는 걸 요즘 자주 하고 있다.
지금 일주일에 4번은 이 뚝방길을 걷는다.
그냥... 이유없이....
근데 사람들 참 많다.
옛날보다 훨씬 좋아지고,,,,
중간에 수영장도 보이고,
저기 사진은 아줌마님들 에어로빅 중...!!
암튼 이래저래 빨리 풀리겄지~~!